서울인터넷, 종합 유통관리 프로그램 개발 입력2000.07.21 00:00 수정2000.07.2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인터넷(www.sitnet.co.kr)은 중소 유통업체들을 위한 종합 유통관리 프로그램인 "해피몰 V3.0"을 최근 개발했다. 이 소프트웨어는 상품의 입.출고,재고관리,거래처별 미수금 관리,수금 실적관리,회계관리 등을 일괄 지원해준다. 또 바코드 기기나 프린터 등 주변기기와도 연동할 수 있어 사용이 편리하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02)522-5155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분석+] 파리 올림픽까지 번진 코로나19 재확산…진단업체 수혜 받나 코로나19가 재유행 조짐을 보이고 있다. 미국과 일본을 중심으로 감염이 빠르게 확산하는 데다, 프랑스 파리 올림픽 선수단에서도 확진자가 나왔다. 국내에서는 코로나19뿐 아니라 백일해 환자도 늘어나면서 진단업체들이 다... 2 티움바이오 먹는 면역항암제 TU2218, 임상 1b상 추가 부분관해 확인 희귀난치성질환 신약개발기업 티움바이오가 먹는 면역항암제로 개발 중인 ‘TU2218’의 임상 1b상에서 추가 부분관해 환자를 확인했다고 26일 밝혔다.기존에 PR 결과를 보인 췌장암, 항문암 환자... 3 한국유나이티드제약, 올 상반기에 반기 기준 최대 실적 달성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2024년 상반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반기 기준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고 26일 밝혔다.올해 상반기 매출은 144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0% 증가했다. 신제품 출시와 함께 기존 개량신약이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