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드TV21, 실시간 동영상 의료서비스 입력2000.07.20 00:00 수정2000.07.20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메드TV21(medtv21.net)은 19부터 온라인을 이용한 실시간 동영상 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업체는 이를위해 서울 논현동 본사에 생방송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전국 50여개 병원 전문의및 의대 교수들과 온라인 의료서비스를 위한 제휴를 체결했다. [한국경제]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해외 통신원 리포트] 일본 ‘렘수면 행동장애’의 원인을 밝히다 일본 쓰쿠바대학은 지난 11월 꿈을 많이 꾸는 것으로 알려진 ‘렘수면’을 유도하는 신경회로를 규명했다. 또 이 신경회로를 구성하는 신경세포의 이상으로 렘수면 중에 꿈을 꾸는 대로 몸이 움직이는 ... 2 [임상명의를 찾아서] 전홍재 분당차병원 교수 “전신 건강 영향 큰 간암, 환자 기대 여명 고려한 치료법 중요” 전홍재 분당차병원 교수팀은 최근 국제학술지 <헤파톨로지>에 간암 환자의 치료 성적에 영향을 주는 요인을 분석한 논문을 발표했다. 간암 면역+표적 병용요법인 로슈의 티쎈트릭과 아바스틴 치료 환자를 분석해 간암에서 간 ... 3 '더 똑똑한 아이폰' 나왔다…챗GPT 업은 시리, AI 기능 강화 애플이 자사 음성 비서 '시리'와 오픈AI 인공지능(AI) 모델 챗GPT를 통합한 AI를 선보였다. 사용자는 여러 애플리케이션(앱)을 오갈 필요 없이 챗GPT 기능을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