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플레이어 수준의 주말골퍼들이 가장 부담스러워하는 거리는 얼마인가.

한 조사에 따르면 그것은 1백90~2백10야드라고 한다.

일본 브리지스톤사는 그 점에 착안,유틸리티 클럽인 "클럽엑스"를 개발했다.

롱아이언과 페어웨이우드의 장점을 결합한 클럽으로 정확성과 거리를 동시에 충족시킨다.

헤드는 샬로페이스 형태이며 바닥에 텅스텐웨이트를 장착,중심을 낮추었다.

또 스윗스폿이 넓고 라이각이 업라이트해 쉽게 칠수 있고,쉽게 볼을 띄울수 있다.

2백20야드가 나가는 로프트 17도짜리외에 20,23도짜리가 있다.

52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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