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미(37)가 일본LPGA투어 도요수이산레이디스 골프대회(총상금 5천만엔) 1라운드에서 공동 6위에 올랐다.

이영미는 14일 일본 홋카이도 삿포로CC(파72)에서 열린 대회 첫날 이날 2언더파 70타를 쳐 선두 야스이 준코에 4타 뒤져있다.

한희원(22)과 김만수(35)은 이븐파 72타로 공동 18위,고우순(36)과 김애숙(37)은 1오버파 73타로 공동 27위를 달리고 있다.

구옥희(44)는 3오버파로 공동 75위,이오순(38)과 송채은(28)은 4오버파 76타로 공동 69위에 머물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