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TV] (13일) '세계의 자연기행' ; '반생연'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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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자연기행(CTN 채널29 오후 7시30분)=오스트레일리아 남동부의 거대한 섬 태즈메이니아는 유대류의 마지막 서식지.
이곳에는 캥거루를 비롯 주머니쥐 주머니고양이 등 새끼를 주머니속에서 키우는 유대류가 집단으로 살고있다.
하지만 이들 가운데 성질이 포악한 큰주머니 고양이나 싸일러사인 등은 정부의 포획정책으로 멸종위기에 직면해 있다.
<>반생연(캐치원 채널31 오후 10시)=1930년 상해.
갑자기 하늘에서 소나기가 쏟아지기 시작한다.
처마 밑으로 비를 피한 만정의 앞으로 한 남자가 달려온다.
비로서 처마밑에 사람이 가득한 걸 알아챈 남자는 다시 빗속을 달리기 시작한다.
이때부터 만정과 그와의 인연이 시작되는데...
<>CTN 인생에세이(CTN 채널29 오후 9시)=사실주의 사진작가 최민식.
그는 지난 40년 동안 가난하고 소외된 이 땅의 사람들을 카메라에 담아왔다.
독학으로 사진이론과 촬영기법을 익힌 그는 67년 영국 "사진연감"이 선정한 스타 사진작가에 오른다.
이듬해에 그는 대표적 리얼리즘 사진집인 "인간"시리즈를 펴낸다.
이곳에는 캥거루를 비롯 주머니쥐 주머니고양이 등 새끼를 주머니속에서 키우는 유대류가 집단으로 살고있다.
하지만 이들 가운데 성질이 포악한 큰주머니 고양이나 싸일러사인 등은 정부의 포획정책으로 멸종위기에 직면해 있다.
<>반생연(캐치원 채널31 오후 10시)=1930년 상해.
갑자기 하늘에서 소나기가 쏟아지기 시작한다.
처마 밑으로 비를 피한 만정의 앞으로 한 남자가 달려온다.
비로서 처마밑에 사람이 가득한 걸 알아챈 남자는 다시 빗속을 달리기 시작한다.
이때부터 만정과 그와의 인연이 시작되는데...
<>CTN 인생에세이(CTN 채널29 오후 9시)=사실주의 사진작가 최민식.
그는 지난 40년 동안 가난하고 소외된 이 땅의 사람들을 카메라에 담아왔다.
독학으로 사진이론과 촬영기법을 익힌 그는 67년 영국 "사진연감"이 선정한 스타 사진작가에 오른다.
이듬해에 그는 대표적 리얼리즘 사진집인 "인간"시리즈를 펴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