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전문업체인 에스원과 삼성화재,인터넷 여행전문 3W투어가 휴가철을 맞아 10일부터 8월31일까지 "서머 빅3 페스티벌"이란 공동마케팅을 실시한다고 9일 발표했다.

이들 회사는 페스티벌 기간중 회원 고객에게 휴일교통상해보험 무료가입 또는 가격할인 등 혜택을 주고 경품잔치도 벌일 예정이다.

< 이익원 기자 iklee@hankyung.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