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은행 자레 엠 미셀리언 부행장이 사외이사로 물러난다.

한미은행은 2일 지난달 29일로 임기가 끝난 미셀리언 부행장의 직위를 상임이사(수석부행장)에서 사외이사로 바꿨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