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세통신, 7월부터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 '신비로 샤크' 제공 입력2000.06.30 00:00 수정2000.06.30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온세통신이 전국 주요 지역의 케이블TV사업자와 제휴해 7월1일부터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인 "신비로 샤크"를 제공한다. 가입비 4만~6만원에 월 이용료 2만7천~3만4천원을 내면 최고 10Mbps의 속도로 초고속 인터넷을 무제한 사용할 수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바이오 CFO 길라잡이] 제약·바이오 기업이 참고할 만한 회계 심사·감리 주요 사례 올해도 한 달밖에 남지 않았다. 기업에서는 한 해 살림을 마무리하고 새해 계획을 세우는 시기다. 이번 호에는 제약·바이오산업의 최고재무책임자(CFO)가 2024년 연차결산을 앞두고 결산 이슈를 사전 점검... 2 [투자 라운지] 원 펀드로 초기 기업 ‘동반자’ 돼 주는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 벤처캐피털(VC)업계 ‘맏형’으로 꼽히는 에이티넘인베스트먼트는 원 펀드(One-Fund) 전략으로 유명한 VC다. 원펀드는 하나의 펀드에 투자 역량을 집중해 효율성을 극대화한다. 초기 기업 발굴... 3 삼성표 'AI PC' 시장 휩쓰나…"갤럭시 북 최초 기능" 기대감↑ 삼성전자가 인공지능(AI) PC 시장을 공략하기 위한 승부수를 띄웠다. 그간 볼 수 없던 새로운 AI 기능을 추가해 성능을 향상했고 스마트폰·태블릿과 연결을 강화한 신제품으로 AI PC 시장 내 영향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