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 신설법인 현황 ] (2000년 6월 5일 ~ 6월10일) 지방 <1>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 회사명.대표.자본금(단위 백만원).목적.주소순 ]

    [ 부산 ]

    *국제산업(이두영.300.폐고무가공) 괴정 555의7
    *금호냉동(최양배.100.냉동설비) 남항동 2가 24
    *뉴텍(정상기.50.플라스틱제조) 괘법 569의9
    *대림산업(오경영.".비닐제조) 삼락 356의12
    *동남석유(김선우.".섬유제조) 괘법 578
    *동남정보통신(이성진.1110.전기통신) 송정 1191의13
    *동양기전엘리베이터(강석준.100.엘리베이터제작) 안락 420의48
    *들뫼(문성희.80.천연식품개발) 하단 840
    *라인비에스(최정삼.50.계수기) 전포 660의1
    *리듀스(박종득.".통신업체가입주선) 전포 454의1
    *미인인터내셔날(김시제.100.의류제조) 대청동 2가 17의1
    *바루나환경(유봉기.50.활성기제조) 초량 1162의9
    *부경손해보험중개(문인철.".손해보험중개) 양정 2동 145의8
    *부광정보통신(천갑용.".컴퓨터주변기기) 만덕 2동 290의1
    *부산세원(유재정.".냉동기기) 사직 1동 99의5
    *산해물산(명경주.".컴퓨터판매) 부전 347의40
    *삼원금속(강숙희.100.하이망강제조) 감전 1동 955의1
    *삼일익스프레스(김기정.".일반화물차운수) 용당 458의1
    *삼정엔터프라이즈(배동석.".석유수출입) 재송 2동 1034의22
    *삼정오복(이복희.50.보험업) 부전 2동 520의3
    *상주(최철하.".고철수집) 감전 2동 131의20
    *선우자동차매매상사(김선배.130.중고차매매) 반여 1동 1218의3
    *성혜국제무역(양영숙.52.요식) 거제 1동 469의6
    *세현(정규산.50.정보통신) 수안 236의4
    *송아종합건설(김희해.300.건축) 범천 1동 869의2
    *승창종합건설(임인섭.50.토목공사) 안락 2동 454의1
    *신나라고속관광(박성진.150.여행알선) 연산 5동 1341의2
    *아리랑식품(신용철.50.식품제조) 망미 777
    *아이에스엔(기영수.".셔틀용역) 부전 450
    *엔젤소재(이태영.".플라스틱제조) 괘법 569의9
    *엘아이엠(임대호.200.신발제조) 송정 912의20
    *영봉(주인석.300.물류유통) 초량 1196의4
    *오토랜드코리아(김형기.200.자동차매매) 연산 5동 1124의7
    *이노물류(유영희.100.화물자동차) 엄궁 651의1
    *이수씨엔디(한충현.50.주택건설) 초량 1147의14
    *이왕코리아(이창욱.300.건설) 초량 2동 456
    *인터테크(박준현.50.소프트웨어) 좌 1420
    *코디텍(강동헌.".인터넷방송) 남항동 2가 236의4
    *코리아불파이팅투어(강상우.3500.오락창업) 거제 3동 593의4
    *포에이스(김태혁.500.인터넷) 장전동 산 30
    *포커스정보통신(김석철.50.전산판매) 범일 825의3
    *풍주산업(박형진.100.분사기제조) 삼락 393의13
    *하나기술건설(정경석.".기계설비) 명장 154의14
    *한국씨몰(이병운.50.스포츠장비) 우 1동 1393
    *한봉통상(박광남.".선박수출입) 남포동 1가 71
    *현대유압(박승규.".금속기계주조) 다대 1513의3
    *혜광물산(이정규.".농수산물무역) 남부민 645의1
    *호원건설(손성화.180.미장공사) 거제 1동 150의6
    *홍익하이엠(박홍.3200.산업기계) 다대 1515의6

    [ 대구 ]

    *강산식품(송주호.100.식품체인) 산격 52
    *고려홍삼개발(허인로.50.건강식품도소) 수성 3가 330
    *대경지리정보(정우섭.".컴유지관리) 대명 7동 2139
    *대구장례문화원(정외연.".전문장례식장) 산격 2동 1129
    *대륙철스크랩(박용태.500.무역) 율암 481의1
    *삼그린(허정수.60.농산물중개) 범어 2동 45의5
    *선우주택건설(윤명연.305.토공사) 원대 2가 98의3
    *세성(성기배.300.인터넷관련사) 고성 3가 1의1
    *세일정밀(김군위.100.설비공사) 서야 64
    *신라산업(이명순.50.섬유가공) 갈산 291의1
    *신우섬유(류우형.".화학섬유무역) 이현 42의30
    *씨디프랜(안승혁.".산업디자인) 대봉 145의9
    *엠에이지티(이영희.100.곡물건조기) 다사읍 서재리 255의1
    *유일전산(이천영.50.컴유지관리) 성당 75의6
    *이하정보통신(정한옥.".전용회선사업) 신기 204의3
    *전영케미칼(김수자.".합성수지제조) 산격 2동 1629
    *진흥주택건설(김교영.305.토목건축공사) 동인 2가 61의15
    *카레온(조정현.200.인터넷관련사) 동문 4의16
    *평화택스(박종혁.100.섬유기계판매) 파호 91의10
    *프랜트교역(김창웅.50.서적도소매) 대봉 145의9

    -------------------------------------------------------------

    <> 알림 =이 주소는 등기부 등본에 등재된 대로입니다.

    대형 빌딩 등의 경우엔 이 주소로는 우편물이 배달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ADVERTISEMENT

    1. 1

      신세계, 직원·협력사 8만명 개인정보 유출

      신세계에서 임직원과 일부 협력사 직원의 사번 등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신세계는 “그룹 내부 인트라넷 시스템에서 임직원 및 일부 협력사 직원 8만여 명의 사번이 외부로 유출된 정황을 확인했다”고 26일 밝혔다. 유출된 정보에는 직원 이름, 소속 부서, 인터넷 주소(IP) 등이 포함됐다.정보가 유출된 대상은 신세계백화점 및 이마트 등 그룹 계열사 임직원과 정보기술(IT) 계열사인 신세계I&C의 협력업체 직원 등이다. 고객 정보는 유출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이번 정보 유출은 악성코드 감염으로 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내부 직원 소행인지, 부주의에 따른 외부 악성코드 감염 사고에 따른 것인지 정확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다.그룹 인트라넷을 관리하는 신세계I&C는 사고를 인지한 직후 관련 시스템과 계정을 긴급 점검하고 추가 피해를 막기 위한 차단 조치를 했다. 정확한 사고 원인과 영향 범위는 관계기관과 협력해 조사할 예정이다.신세계는 지난 24일 개인정보 유출을 처음 인지한 뒤 이틀이 지난 이날 한국인터넷진흥원에 신고했다. 임직원에게는 비밀번호를 즉시 변경하고 의심스러운 이메일에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신세계 관계자는 “자세한 사고 원인은 조사 중”이라며 “재발 방지를 위해 보안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라현진 기자

    2. 2

      이번 달에만 14조 날아갔다…또다시 '대형 악재' 비명

      LG에너지솔루션이 지난해 4월 글로벌 배터리팩·배터리관리시스템(BMS) 업체 FBPS와 맺은 4조원 규모 공급 계약이 해지됐다. 지난주 미국 포드와 계약한 9조6000억원 물량이 해지된 데 이어 또다시 대형 악재가 터진 것이다.LG에너지솔루션은 FBPS의 배터리사업 철수로 지난해 4월 체결한 19GWh 전기차 배터리 모듈 공급 계약을 해지한다고 26일 공시했다. 전기버스(250㎾h 규모 기준) 7만8000대 분량이다. 계약 해지 금액은 이날 환율 기준 3조9217억원이다. 전체 계약액 27억9500만달러 가운데 이미 이행된 물량(1억1000만달러)을 제외한 잔여분이 취소됐다.FBPS는 독일 프루덴베르크그룹이 2018년 미국 배터리팩·BMS 업체 잘트에너지를 인수하면서 출범한 회사다. 미국 미시간주 미들랜드에 팩 조립 공장을 운영해 왔다. LG에너지솔루션이 폴란드 브로츠와프 공장에서 생산하는 배터리 모듈을 공급받아 팩으로 조립한 뒤 대형 전기버스 전기트럭 등 북미 상용차 시장에 판매할 계획이었다. 전기차 시장의 미래가 불확실하다는 판단에 최근 사업을 철수하기로 했다.LG에너지솔루션의 대규모 공급 계약 해지는 이달 들어서만 두 번째다. 지난 17일에는 포드와 맺은 9조6000억원 규모 배터리 공급 계약이 파기됐다. 포드가 수익성을 앞세워 전기 픽업트럭 F-150 라이트닝 생산을 중단하고 차세대 전기 픽업트럭(T3)과 전기 상용 밴 개발 계획도 취소했기 때문이다.14조원 넘는 일감이 증발한 LG에너지솔루션은 중장기 공장 가동 계획을 다시 짜야 하는 부담이 생겼다. 재무적 충격은 크지 않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통상 대형 수주를 하면 고객사 요구를 반영해 전용 라인을 구축하지만, 이번 계약은 기존 라인에서 생산할 수

    3. 3

      HD현대重, 함정 수출 20척 초읽기

      HD현대중공업이 필리핀 국방부로부터 호위함을 수주하며 ‘함정 수출 20척’ 달성을 예고했다.HD현대중공업은 필리핀 국방부와 3200t급 호위함 2척의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8447억원으로, 두 함정은 2029년 하반기 인도된다.이번 계약은 HD현대중공업이 앞서 필리핀에 인도한 2600t급 ‘호세 리잘급’과 3200t급 ‘미겔 말바르급’ 호위함(사진)의 운용 성과가 바탕이 됐다. 기존 함정의 품질과 기술력에 대한 신뢰가 추가 발주로 이어진 것이다.필리핀은 해군 현대화 사업인 ‘호라이즌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HD현대중공업이 추가 수주한 호위함은 올해 인도된 미겔 말바르급과 동일한 사양 기반이어서 필리핀 해군이 운용 중인 지휘통제 및 작전 체계와의 호환성이 크다.HD현대중공업이 필리핀에 수출하는 함정은 12척으로 늘어났다. 회사는 이를 통해 전 세계 누적 함정 수출 실적이 20척이 됐다고 밝혔다. HD현대중공업은 최근 HD현대미포와의 합병을 마무리하고 HD현대미포의 독·설비·인적 역량을 결합해 함정 건조 경쟁력을 끌어올리고 있다.주원호 HD현대중공업 사장(함정·중형선사업부 대표)은 “이번 계약은 한·필리핀의 공고한 전략적 파트너십이 이뤄낸 성과이자 HD현대중공업의 기술력과 사업관리 역량이 확인된 결과”라며 “필리핀 해군의 신뢰받는 핵심 파트너로서 협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김진원 기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