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디리요네증권, 정상회담 수혜 4종목 꼽아 입력2000.06.15 00:00 수정2000.06.15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크레디리요네 증권은 정상회담의 최대 수혜 종목으로 삼성전자 LG전자 현대자동차 SK텔레콤 등 4종목을 꼽았다. 크레디리요네는 양국간의 상호 시장자유화가 이뤄질 경우 가장 먼저 개발될 부분은 기술과 일반산업,소비재 부문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이같이 선정했다. 또 북한이 통신부문을 개방할 경우 SK텔레콤이 수혜를 입을 것으로 전망했다. [한국경제]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금속노조 "정권 퇴진 안 하면 11일부터 전면 파업" [속보] 금속노조 "정권 퇴진 안 하면 11일부터 전면 파업"신민경 한경닷컴 기자 radio@hankyung.com 2 '계엄'에 놀란 외인, 7800억 팔고 떠났다…코스피, 2460선 '후퇴' 4일 코스피 지수가 비상계엄 여파에 외국인 투자자의 자금 이탈이 나타나면서 2460선으로 후퇴했다. 코스닥 지수도 2% 가까이 떨어졌다.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일 대비 36.1포인트(1.44%) 내린 2464에 장을 ... 3 [마켓칼럼] 국장 떠날 때라고?…"지금은 역사적 저평가 상태"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렘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 요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지금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