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푸르덴셜, 제일투신증권 주식취득해 공동경영 전망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미국의 대형 생명보험사인 푸르덴셜이 제일투자신탁증권의 주식을 취득해 제일제당과 공동 경영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8일 금융감독원 관계자는 "푸르덴셜과 제일투신증권의 대주주인 제일제당과의 지분인수협상이 마무리 단계에 있다"고 밝혔다.

    푸르덴셜은 제일투신증권의 지분 50%이상을 확보한다는 목표 아래 현재 막바지 가격협상을 진행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제일투신증권 관계자도 "푸르덴셜측이 자산 부채 실사를 마친 상태"라며 "푸르덴셜 측의 자세가 적극적이어서 좋은 결과가 나올것"이라고 말했다.

    제일투신증권은 푸르덴셜과의 협상이 원만히 추진될 경우 4억~5억달러의 외자를 유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일투신증권의 자회사인 제일투신운용의 자산규모는 11조원으로 업계 5위를 달리고 있다.

    제일투신증권은 제일제당이 38.78%를 갖고 있는 대주주이며 우리사주가 12.93%, 나머지는 부산지역 상공인 등이 보유하고 있다.

    최명수 기자 may@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2월은 숨고르기 장세…쉬었다 6000 다시 간다"

      2일 코스피지수가 5% 넘게 급락한 가운데 전문가들은 이달 국내 증시가 단기 조정을 소화하며 숨고르기할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다. 지난달 지수가 급등한 데 대한 반작용이라는 분석이...

    2. 2

      미래에셋증권, 금융 커리큘럼 '더 세이지 주니어' 성료

      미래에셋증권은 패밀리오피스 고객의 대학생 자녀들을 대상으로 한 금융 교육 과정 '더 세이지 주니어'(The Sage Jr)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일 밝혔다.지난달 30일 서울 본사에서 진행된 '...

    3. 3

      스카이랩스 등 3社, 코스닥 상장예심 신청

      한국거래소는 스카이랩스 등 3개사의 코스닥시장 상장예비심사 신청서를 접수했다고 2일 밝혔다.스카이랩스는 의료용 기기 제조업체로, 주요 제품은 환자 모니터링 의료기기다. 지난해 매출액은 41억원, 영업손실은 117억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