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대 '자랑스런 동문' 공로패 입력2000.05.30 00:00 수정2000.05.30 00: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한국외대(총장 조규철)는 29일 서울 인터컨티넨탈호텔서"자랑스런 동문"으로 미 워싱턴에서 알리드 테크놀로지그룹을 경영하는 이덕선 동문을 선정,공로패를 전달했다. 이 자리엔 이성희 삼우무약 사장,최동호 총동문회장,이덕선 동문,조 총장 등이 참석했다. < 김동민 기자 gmkdm@hankyung.com >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세메스, 협력사와 경영자 간담회...“동반성장 앞장서자” 2 [속보] 검찰, 우리은행 본점 압수수색…손태승 부당대출 의혹 3 27년 낙후됐던 목욕탕…'안전 목욕 공간'으로 탈바꿈한 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