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만할 프로그램] (30일) '좋은걸 어떡해' ; '허준'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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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걸 어떡해 (KBS1 오후 8시25분)=수경과의 이혼을 취소하기 위해 변호사 사무실을 찾아간 석진은 수경이 아직 이혼 서류를 접수하지 않은 사실을 알게 된다.
병원 약국 사람들에게 이혼 사실이 알려지지만 수경은 담담하려 애쓴다.
병원 복도에서 수경과 마주친 석진은 억지로 약속을 정한다.
수경은 병원에서 기다리겠다고 한 장수가 신경 쓰이지만, 어쩔 수 없이 석진을 만나러 간다.
<>허준 (MBC 오후 9시55분)=허준이 거머리로 신성군의 몸안에 든 화농과 욕창을 다스리자 선조는 허준을 정삼품 당상관으로 임명한다.
이때 왜구가 쳐들어와 부산포가 함락됐다는 소식이 날아들자 조정은 결국 피난을 가기로 결정한다.
허준은 대궐에 남아있는 희귀 의서와 병부 비망록을 가져가야 한다고 말하지만 황급히 떠나할 피난길에 아무도 무거운 의서를 가져가려 하지 않는다.
<>당신은 누구시길래 (SBS 오후 8시45분)=기옥이 정태 가족에게 그 동안 가장 행복했던 시간이었다고 말하며 작별인사를 하자 장순을 비롯한 가족들은 섭섭해한다.
유라는 모두 잠든 사이 기옥과 눈물의 이별을 한다.
한편 정태는 경원을 만나 기옥이 드디어 떠난다는 사실을 알리지만 유라가 사실을 알고 있다는 말은 차마하지 못한다.
<>팝 뮤직스타(EBS 오후 8시)=프랑스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배우이자 샹송가수였던 이브 몽땅.
샹송 가수보다는 영화배우로 더 잘 알려진 자신만의 음악 스타일을 갖게 되면서 배우로서의 성공을 쌓기 시작했다.
영화 "밤의 문"에서 출연해 그가 부른 "고엽"은 이브 몽땅의 이름을 세상에 알린 명곡.
이브 몽땅의 생전 모습이 담긴 인터뷰와 자료화면을 통해 그의 음악과 인생을 돌아본다.
병원 약국 사람들에게 이혼 사실이 알려지지만 수경은 담담하려 애쓴다.
병원 복도에서 수경과 마주친 석진은 억지로 약속을 정한다.
수경은 병원에서 기다리겠다고 한 장수가 신경 쓰이지만, 어쩔 수 없이 석진을 만나러 간다.
<>허준 (MBC 오후 9시55분)=허준이 거머리로 신성군의 몸안에 든 화농과 욕창을 다스리자 선조는 허준을 정삼품 당상관으로 임명한다.
이때 왜구가 쳐들어와 부산포가 함락됐다는 소식이 날아들자 조정은 결국 피난을 가기로 결정한다.
허준은 대궐에 남아있는 희귀 의서와 병부 비망록을 가져가야 한다고 말하지만 황급히 떠나할 피난길에 아무도 무거운 의서를 가져가려 하지 않는다.
<>당신은 누구시길래 (SBS 오후 8시45분)=기옥이 정태 가족에게 그 동안 가장 행복했던 시간이었다고 말하며 작별인사를 하자 장순을 비롯한 가족들은 섭섭해한다.
유라는 모두 잠든 사이 기옥과 눈물의 이별을 한다.
한편 정태는 경원을 만나 기옥이 드디어 떠난다는 사실을 알리지만 유라가 사실을 알고 있다는 말은 차마하지 못한다.
<>팝 뮤직스타(EBS 오후 8시)=프랑스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배우이자 샹송가수였던 이브 몽땅.
샹송 가수보다는 영화배우로 더 잘 알려진 자신만의 음악 스타일을 갖게 되면서 배우로서의 성공을 쌓기 시작했다.
영화 "밤의 문"에서 출연해 그가 부른 "고엽"은 이브 몽땅의 이름을 세상에 알린 명곡.
이브 몽땅의 생전 모습이 담긴 인터뷰와 자료화면을 통해 그의 음악과 인생을 돌아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