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TV] (26일) '손종흠의 고전문화기행'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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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종흠의 고전문화기행(방송대TV 채널47 오후 11시30분)=향가와 설화의 고장인 경주를 찾아 "삼국유사"에 실린 신라 향가를 집중 조명한다.
"삼국유사"에 묘사된 일연의 모습과 "삼국유사"와 향가와의 관계를 살펴본다.
분황사에서는 광덕과 엄장설화를 노래한 "원왕생가"와 눈먼 아이의 슬픔을 노래한 "도천수대비가"를 만나본다.
<>비디오 뭘 볼까(예술.영화TV 채널37 오후 9시)=최근 비디오로 출시된 영화 "사무라이 픽션" "탱고" "트라이어드"를 소개한다.
"사무라이 픽션"은 뮤직비디오 감독 나카노 히로유키의 첫 장편영화.
독특한 색감과 캐릭터로 기존 사무라이 활극과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신세대 코미디활극이다.
스페인의 거장 카를로스 사우라 감독의 빼어난 영상미가 압권인 "탱고"와 한 소년의 눈을 통해 1930년대 격변의 상하이를 그린 "트라이어드"도 소개한다.
"삼국유사"에 묘사된 일연의 모습과 "삼국유사"와 향가와의 관계를 살펴본다.
분황사에서는 광덕과 엄장설화를 노래한 "원왕생가"와 눈먼 아이의 슬픔을 노래한 "도천수대비가"를 만나본다.
<>비디오 뭘 볼까(예술.영화TV 채널37 오후 9시)=최근 비디오로 출시된 영화 "사무라이 픽션" "탱고" "트라이어드"를 소개한다.
"사무라이 픽션"은 뮤직비디오 감독 나카노 히로유키의 첫 장편영화.
독특한 색감과 캐릭터로 기존 사무라이 활극과 전혀 다른 모습을 보여주는 신세대 코미디활극이다.
스페인의 거장 카를로스 사우라 감독의 빼어난 영상미가 압권인 "탱고"와 한 소년의 눈을 통해 1930년대 격변의 상하이를 그린 "트라이어드"도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