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코퍼레이션 사업다각화 .. 이충노씨 공동대표로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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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비즈니스컨설팅업체인 이코퍼레이션(www.e-corporation.co.kr)은 아더앤더슨 출신의 이충노씨를 공동대표로 영입하는 등 10여명의 전문인력을 보강,사업 다각화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영입하는 인력은 아더앤더슨 PWC 등 세계적인 컨설팅업체에서 경력을 쌓은 전문가들로 경영 컨설턴트,공인회계사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코퍼레이션은 이를 바탕으로 기존 e비즈니스 컨설팅 이외에 M&A,벤처컨설팅및 인큐베이팅,유망벤처 투자 등 다양한 영역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새로 영입되는 경영전략전문가들과 기존 e-비즈니스 전문가들이 상호 협력해 최근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결합"에 대한 전문 컨설팅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 일본 필리핀 등 해외시장 진출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이충노 공동대표는 아더앤더슨을 거쳐 지난 4월부터 온앤오프의 IR-컨설팅사업본부장으로 재직해 왔다.
이 대표는 국내 컨설팅과 신규 비즈니스를 총괄하고 김이숙 대표는 해외 사업에 주력할 예정이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송태형 기자 toughlb@hankyung.com
이번에 영입하는 인력은 아더앤더슨 PWC 등 세계적인 컨설팅업체에서 경력을 쌓은 전문가들로 경영 컨설턴트,공인회계사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코퍼레이션은 이를 바탕으로 기존 e비즈니스 컨설팅 이외에 M&A,벤처컨설팅및 인큐베이팅,유망벤처 투자 등 다양한 영역으로 사업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새로 영입되는 경영전략전문가들과 기존 e-비즈니스 전문가들이 상호 협력해 최근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결합"에 대한 전문 컨설팅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 일본 필리핀 등 해외시장 진출도 본격 추진할 예정이다.
이충노 공동대표는 아더앤더슨을 거쳐 지난 4월부터 온앤오프의 IR-컨설팅사업본부장으로 재직해 왔다.
이 대표는 국내 컨설팅과 신규 비즈니스를 총괄하고 김이숙 대표는 해외 사업에 주력할 예정이라고 회사측은 밝혔다.
송태형 기자 toughlb@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