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김옥두 사무총장은 "이들이 입당 원서를 제출했으며 당적을 다시 회복하기 위한 실무 절차를 거쳐 이번주 안에 입당식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
민주당의 16대 국회 의석은 1백19석으로 늘었다.
김남국 기자 nk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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