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용평가정보는 23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서울을 비롯한 전국 5대 광역시에서 부실채권관리 및 예방을 위한 채권추심 전문세미나를 개최한다.

일정은 23일 부산을 시작으로 광주(24일), 대구(25일), 대전(26일),인천(30일), 서울(6월2일)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