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성 대한상의 회장은 미국과 브라질을 방문하기 위해 19일 오후 출국한다.

박회장은 김명배 LA총영사, 김영만 주미한국상공회의소 회장 등을 만나 미국 진출 한국기업들에 대한 지원방안 등을 논의 한다.

또 브라질 순방중에는 국제유도연맹 회장 자격으로 사마란치 국제올림픽위원회(IOC)위원장이 주재하는 ''올림픽 지원분과위원회 회의''에 참석한다.

[한국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