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완전평면 반투명 모니터 출시 입력2000.05.17 00:00 수정2000.05.17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전자는 완전평면 반투명 모니터인 "싱크마스터 730DFT"를 본격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 모니터는 화면의 굴곡이나 왜곡 현상이 없는 완전평면이며 반투명의 디자인이 특징이다. 수평주파수 70kHz, 최대해상도 1280*1024로 색상 표현력이 뛰어나다. 유선형 디자인에다 착탈식 스피커를 장착했다. 가격은 30만원대. 조재길 기자 musoyu9@ ked.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멕시코, 새해부터 한국 등 FTA 미체결국에 '최대 50%' 관세 부과 멕시코가 새해부터 한국을 포함한 자유무역협정(FTA) 미체결국에서 수입되는 일부 품목에 대해 최대 50%의 관세를 부과한다. 이에 한국의 대(對)멕시코 수출 비용도 큰 폭으로 증가할 전망이다.30일(현지시간... 2 MZ 믿었다가 발등…구찌 24% 폭락할 때 '이 브랜드'는 대박 났다 글로벌 럭셔리 시장에서 샤넬이 루이비통을 제치고 패션 부문 브랜드 가치 최정상에 섰다. 시계의 대명... 3 기술인력 반도체·바이오헬스로 몰렸다…수도권 쏠림은 여전 국내 산업기술인력 규모가 반도체와 바이오헬스 산업을 중심으로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장기간 침체를 겪었던 조선업도 인력 회복 흐름에 올라섰다. 다만 소프트웨어·전자·화학&m...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