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한그룹, 12개 계열사 3개사로 축소...구조조정방안 발표 예정 입력2000.05.16 00:00 수정2000.05.16 00: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새한그룹이 16일 오전11시 12개 계열사를 3개사로 축소하는 내용의 구조조정방안을 발표한다. 또 경영컨설팅기관인 KPMG에 구조조정의 전권을 위임하기로 했다. 이영자 회장은 경영일선에서 물러나기로 했다. 김성택 기자 idntt@ked.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중소기업계,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에 45개 정책과제 전달 2 신학기 수협은행장 취임…"성장하는 은행 만들 것" 3 농협은행, 빅데이터·AI 기반 기업대출 심사 시스템 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