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신보험 시장 '쾌속 성장' .. 11개월간 가입 93%나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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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원인에 관계없이 보험금을 지급하는 종신보험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
이 상품은 특히 상속용으로 적합하다는 인식이 형성돼 앞으로도 큰 인기를 끌 전망이다.
12일 생명보험협회에 따르면 작년 4월부터 지난 2월말까지 생보사들의 종신보험 가입건수는 19만4백51건으로 1998년4월-1999년2월(9만8천6백50건)에 비해 무려 93% 가량 증가했다.
수입보험료는 2천2백1억원에서 3천2백68억원으로 49% 늘어났다.
이는 같은 기간 생보사의 전체 수입보험료가 41조6천억원에서 42조5천억원으로 소폭 늘어난 것과 비교하면 가히 폭발적인 증가세다.
회사별로는 푸르덴셜이 종신보험에서 1천1백81억원의 보험료를 거둬들여 36.1%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했다.
1998년4월-1999년2월(30.0%)보다 시장점유율이 대폭 올라간 것이다.
ING생명의 경우 수입보험료가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1백33% 많은 5백77억원(시장점유율 17.6%)에 이르렀다.
푸르덴셜과 ING가 국내 종신보험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50%를 훨씬 넘는다.
이들 보험사는 고학력 재무설계사를 내세워 종신보험 판매에만 주력하고 있어 독주를 지속하고 있다.
그러나 국내 보험사들의 도전도 만만치 않다.
국내 보험사들은 재무설계사 양성에 돌입하는 등 종신보험 시장을 공략할 태세다.
보험료 인하 경쟁도 나타나고 있다.
국내사중에선 특히 신한 금호 동부 등 중소형 보험사들이 종신보험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최근에는 현대생명도 종신보험에 뛰어들겠다며 도전장을 내밀었다.
이성태 기자 steel@ked.co.kr
이 상품은 특히 상속용으로 적합하다는 인식이 형성돼 앞으로도 큰 인기를 끌 전망이다.
12일 생명보험협회에 따르면 작년 4월부터 지난 2월말까지 생보사들의 종신보험 가입건수는 19만4백51건으로 1998년4월-1999년2월(9만8천6백50건)에 비해 무려 93% 가량 증가했다.
수입보험료는 2천2백1억원에서 3천2백68억원으로 49% 늘어났다.
이는 같은 기간 생보사의 전체 수입보험료가 41조6천억원에서 42조5천억원으로 소폭 늘어난 것과 비교하면 가히 폭발적인 증가세다.
회사별로는 푸르덴셜이 종신보험에서 1천1백81억원의 보험료를 거둬들여 36.1%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했다.
1998년4월-1999년2월(30.0%)보다 시장점유율이 대폭 올라간 것이다.
ING생명의 경우 수입보험료가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1백33% 많은 5백77억원(시장점유율 17.6%)에 이르렀다.
푸르덴셜과 ING가 국내 종신보험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50%를 훨씬 넘는다.
이들 보험사는 고학력 재무설계사를 내세워 종신보험 판매에만 주력하고 있어 독주를 지속하고 있다.
그러나 국내 보험사들의 도전도 만만치 않다.
국내 보험사들은 재무설계사 양성에 돌입하는 등 종신보험 시장을 공략할 태세다.
보험료 인하 경쟁도 나타나고 있다.
국내사중에선 특히 신한 금호 동부 등 중소형 보험사들이 종신보험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최근에는 현대생명도 종신보험에 뛰어들겠다며 도전장을 내밀었다.
이성태 기자 steel@k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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