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마"우드와 "네버컴프로마이즈"퍼터판매로 이름을 날린 (주)진도알바트로스가 일본에서 수입한 브랜드.

"보기플레이어 전용클럽"이라는 타깃마케팅이 눈길을 끈다.

진도는 올해 드라이버(위너)와 페어웨이 아이언(V-2000),단조아이언(실버.골드)등 4종을 선보일 계획이다.

그중 페어웨이 아이언은 말 그대로 페어웨이우드와 아이언의 장점을 결합,그 중간형태로 만든 클럽.

헤드바닥을 "ESS"방식으로 설계,디보트홀이나 러프 페어웨이 어느 곳에서도 쉽게 칠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헤드소재는 티타늄보다 1.85배 강한 머레이징을 써 비거리도 늘렸다.

소속프로인 박남신이 호남오픈에서 우승한 것을 기념,25일까지는 30만원(정가 36만원)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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