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네상스서울호텔의 양식당 "클럽 호라이즌"은 15~21일 "스위스요리축제"를 연다.

르네상스취리히호텔의 이반 크로치 조리장이 내한,스위스 그리송지방의 보리수프,스위스식 치즈 쇠고기수프,크랩 머랭 등 정통 스위스요리를 차린다.

세트메뉴 4만~7만5천원.

고객중 한명을 추첨해 르네상스취리히호텔 숙박권(3박)과 루프트한자 왕복 항공권(2인)을 준다.

(02)2222-86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