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사와 삼성경제연구소가 공동으로 펴낸 "21세기 성장엔진을 찾아라"가 전경련 주관 제11회 자유경제출판문화상 우수도서로 선정됐다.

대상도서에는 서울시립대 이근식 교수의 "자유주의 사회경제사상"이 뽑혔다.

또 "국가경쟁력 향상의 길"(안영도 저)이 우수도서,"실전 신바람 경영"(박운서 저)과 "기업을 위한 변명"(송병락 저),"시장 대 국가"(주명건 역)가 추천도서로 선정됐다.

전경련은 대상도서 2천만원,우수도서 각 1천5백만원,추천도서 각 1천만원 등 모두 8천만원 상당의 도서를 구입,국.공립도서관 및 대학도서관에 무료배포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