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플파워 NGO] '인천 경영포럼] .. 지역기업간 협력/정보교환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99년 3월 창립
<>숭실대총장초청 간담회
<>인천시장과의 간담회
<>고문단 및 구청장, 군수초청 간담회
<>2차 정기총회
<>가천길대학 정보화 최고경영자과정과협정
<>주소 : 인천시 남동구 고잔동 636의1(65블록 2로트)
<>전화 : (032)818-6675
<>홈페이지 : ibf.or.kr
---------------------------------------------------------------
인천경영포럼은 국가경제 및 사회전반에 위기감이 고조됐던 1998년 3월 인천 남동공단지역의 몇몇 기업체 대표들이 조찬 모임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추진했다.
작년 3월18일 창립총회 및 제1회 조찬 강연회를 갖고 출발했다.
임기 3년의 초대회장에 안승목 세원상협 대표이사를 선출했다.
또 인천대 김학준 총장 등 10명을 고문으로 위촉하고 30명의 운영위원으로 진용을 갖췄다.
송자 명지대 총장을 초청,"IMF극복을 위한 기업인 역할"이란 주제의 강연도 가졌다.
인천경영포럼은 지역내 기업 최고경영자간 협력 및 이업종간 정보교환 산업구조의 다변화 및 고도화에 부응,경영혁신을 꾀한다는 목표로 국가정책과 경제 금융 국제문제 등 각 분야의 저명인사와 전문가를 초청,정기 조찬모임을 갖는다.
포럼은 또 중소기업인을 위한 지역내 경제단체로서 본격 활동을 벌인다.
중소기업을 위한 홍보를 대행해주는 등 다양한 활동을 벌인다.
포럼은 회를 거듭할수록 수준높은 강연내용과 강사를 초빙하는 성과를 이뤄오고 있다.
디지털.지식정보화시대에 경영인들 스스로 문제해결 능력을 기르고 경영혁신을 이룩하는데 일조해 왔다고 평가받고 있다.
인천경영포험은 강연회마다 이업종 교류팀을 동시에 운영한다.
회원사와 지역내 중소기업이 서로 만나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각 회원사별 업종 및 생산품을 대표자가 직접 소개함으로써 회원상호간 협력,교류가 증대되는 효과를 보고 있다.
이와함께 주요 유관기관과 경제관련 단체장과의 격의없는 대화를 할 수 있는 "만남의 장"이 되도록 해 중소기업인이 사회전반을 조망할 수 있는 시야를 갖도록 돕고 있다.
포럼의 고문단과 운영위원,국회의원,기관장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오찬 간담회"는 중소기업들이 현장에서 부딪치는 애로와 문제점들을 스스럼 없이 토론되고 해결하는 계기를 만들고 있어 인천경영포럼의 앞날을 밝게 해준다.
이수영 인천상의회장을 비롯해 노건일 인하대총장,김학준 인천대총장,표완수 경인방송대표,정순현 인천케이블TV대표,유덕택 인천일보회장,김민기 경인일보인천본사대표,김용모 대한금고회장 등이 고문단을 구성하고 있다.
석대식 사무국장이 실무책임을 맡고 있다.
< 인천=김희영 기자 songki@ked.co.kr >
<>숭실대총장초청 간담회
<>인천시장과의 간담회
<>고문단 및 구청장, 군수초청 간담회
<>2차 정기총회
<>가천길대학 정보화 최고경영자과정과협정
<>주소 : 인천시 남동구 고잔동 636의1(65블록 2로트)
<>전화 : (032)818-6675
<>홈페이지 : ibf.or.kr
---------------------------------------------------------------
인천경영포럼은 국가경제 및 사회전반에 위기감이 고조됐던 1998년 3월 인천 남동공단지역의 몇몇 기업체 대표들이 조찬 모임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추진했다.
작년 3월18일 창립총회 및 제1회 조찬 강연회를 갖고 출발했다.
임기 3년의 초대회장에 안승목 세원상협 대표이사를 선출했다.
또 인천대 김학준 총장 등 10명을 고문으로 위촉하고 30명의 운영위원으로 진용을 갖췄다.
송자 명지대 총장을 초청,"IMF극복을 위한 기업인 역할"이란 주제의 강연도 가졌다.
인천경영포럼은 지역내 기업 최고경영자간 협력 및 이업종간 정보교환 산업구조의 다변화 및 고도화에 부응,경영혁신을 꾀한다는 목표로 국가정책과 경제 금융 국제문제 등 각 분야의 저명인사와 전문가를 초청,정기 조찬모임을 갖는다.
포럼은 또 중소기업인을 위한 지역내 경제단체로서 본격 활동을 벌인다.
중소기업을 위한 홍보를 대행해주는 등 다양한 활동을 벌인다.
포럼은 회를 거듭할수록 수준높은 강연내용과 강사를 초빙하는 성과를 이뤄오고 있다.
디지털.지식정보화시대에 경영인들 스스로 문제해결 능력을 기르고 경영혁신을 이룩하는데 일조해 왔다고 평가받고 있다.
인천경영포험은 강연회마다 이업종 교류팀을 동시에 운영한다.
회원사와 지역내 중소기업이 서로 만나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각 회원사별 업종 및 생산품을 대표자가 직접 소개함으로써 회원상호간 협력,교류가 증대되는 효과를 보고 있다.
이와함께 주요 유관기관과 경제관련 단체장과의 격의없는 대화를 할 수 있는 "만남의 장"이 되도록 해 중소기업인이 사회전반을 조망할 수 있는 시야를 갖도록 돕고 있다.
포럼의 고문단과 운영위원,국회의원,기관장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오찬 간담회"는 중소기업들이 현장에서 부딪치는 애로와 문제점들을 스스럼 없이 토론되고 해결하는 계기를 만들고 있어 인천경영포럼의 앞날을 밝게 해준다.
이수영 인천상의회장을 비롯해 노건일 인하대총장,김학준 인천대총장,표완수 경인방송대표,정순현 인천케이블TV대표,유덕택 인천일보회장,김민기 경인일보인천본사대표,김용모 대한금고회장 등이 고문단을 구성하고 있다.
석대식 사무국장이 실무책임을 맡고 있다.
< 인천=김희영 기자 songki@ked.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