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위장, "현대투신 정상화방안 아직 보지 못해" 입력2000.05.03 00:00 수정2000.05.03 00: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이용근 금융감독위장은 현대투신의 경영 정상화 방안 마련과 관련해2일 "현대투신의 정상화방안을 아직 보지 못했다"고 밝혔다.[한경닷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LG엔솔, 美 자율주행 로봇 시장 공략 2 '종부세와 전쟁' 前 지방국세청장…"유례없는 괴물 세금" 3 진옥동 '쇄신'…자회사 CEO 물갈이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