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현대-정부 '私財출연 줄다리기'] 시장신뢰 '同床'/방법/형식 '異夢'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현대투신 부실처리를 놓고 정부가 현대오너의 사재출연에 대한 압박강도를 서서히 높여가고 있다.

    정부는 "현대측에 공식 요구한 적이 없다"면서도 일부여론 흐름을 타고 오너측이 성의를 보여야 문제가 풀린다는 식의 "사인"을 계속 내보내고 있다.

    현대측은 대책마련에 부심하고 있지만 당장 묘안이 없어 곤혹스러워하는 모습이다.

    현대측은 "현대투신증권이 이와과련, 경영정상화후 대주주 보유주식을 싯가보다 싸게 일반에 공모하는 방식으로 대주주(오너) 이익을 사회에 환원하겠다고 발표했는데도 정부측이 추가조치를 요구하고 있어 곤혹스럽다"면서 "현행 제도와 법 테두리안에서 당장 정부를 만족시킬 대안찾기가 힘들다"고 하소연하고 있다.

    현대 이외의 다른 대기업들도 혹시 사재출연이 부실처리의 관행으로 굳어질까봐 바짝 긴장하고 있다.

    ADVERTISEMENT

    1. 1

      [포토] 신한금융 ‘그냥드림’ 기부금 전달

      신한금융희망재단은 지난 24일 서울 사랑의열매 회관에서 보건복지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과 ‘그냥드림’ 기부금 전달식을 열었다. 끼니를 해결하기 어려운 이들에게 조건 없이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급...

    2. 2

      [포토] '불닭 성지' 삼양식품 명동사옥 찾은 외국인들

      지난 24일 서울 명동 삼양식품 신사옥 내 불닭 브랜드 체험형 팝업스토어 ‘하우스 오브 번(House of Burn)’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불닭볶음면, 까르보불닭 등 주요 제품을 시식하고 ...

    3. 3

      사우디, 홍해 얀부항 원유 선적 늘려…수출 감소분 40% 상쇄

      사우디아라비아가 호르무즈 해협 대신 홍해 연안의 얀부 터미널에서 선적하는 원유량이 목표치에 근접한 하루 평균 440만배럴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5일(현지시간) 블룸버그가 집계한 선박 추적 데이터에 따...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