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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與野 원구성 협상 난항 .. 5월1일 총무회담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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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야는 1일 국회에서 총무회담을 열어 상임위 정수조정문제를 비롯해 의장단 구성과 상임위원장 배분문제 등 16대 원구성 협상을 재개할 예정이나 자민련의 교섭단체 구성문제 등에 대한 이견으로 난항이 예상된다.

    여야는 회담에서 이견을 보이고 있는 재정경제, 통일외교통상, 국방, 행정자치, 문화관광, 농림해양수산, 보건복지, 환경노동위 등 8개 상임위를 포함, 16개 상임위의 정수 재조정문제를 마무리할 방침이다.

    그러나 상임위원장의 자민련 배분문제 등에 대한 현격한 시각차로 논란이 예상된다.

    민주당은 자민련이 캐스팅 보트를 쥐고 있는 만큼 국회의장단 구성과 상임위원장 배분 협상에 참여해야 한다는 입장이나 한나라당은 자민련이 16대 총선에서 교섭단체를 구성하지 못하게된 만큼 자민련은 협상권한이 없다고 맞서고 있다.

    민주당 박상천 총무는 30일 "자민련이 원내 교섭단체를 구성하는 게 바람직하며 자민련의 요청이 있을 경우 당과 협의해 이를 도와줄 생각"이라고 말했다.

    이에 한나라당 이부영 총무는 "상임위 정수조정문제는 무소속 입장도 반영돼야 하는 만큼 자민련의 의견도 참작하겠지만 의장단이나 상임위원장 배분문제에 대해서는 교섭단체를 구성하지 못하게된 자민련에 협상권한이 없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한편 민주당과 한나라당은 2일 양당 3역회의를 열어 여야 정책협의체 구성 등 지난주 김대중 대통령과 한나라당 이회창 총재간의 영수회담 합의사항 이행을 위한 후속방안을 논의한다.

    이재창 정태웅 기자 leejc@k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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