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제약, 궤양치료제 '트리겔' 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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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제약은 소화기 염증 및 궤양치료제인 "트리겔 현탁액"을 약국판매용으로 만들어 시판에 나섰다.
이 제품은 위산을 중화하는 수산화알루미늄 수산화마그네슘에 위산분비촉진물질인 가스트린의 분비를 억제하는 옥세타자인을 첨가해 산분비억제효과가 높고 속쓰림 구역질 상복부불쾌감 등의 자각증상에 대한 진통효과가 크다는게 회사측 설명.
겔타입이라 위점막에서 장시간 약효를 발휘한다.
4포짜리 한 갑의 소비자가격은 1천2백원선.
(02)498-9100(교환 253).
이 제품은 위산을 중화하는 수산화알루미늄 수산화마그네슘에 위산분비촉진물질인 가스트린의 분비를 억제하는 옥세타자인을 첨가해 산분비억제효과가 높고 속쓰림 구역질 상복부불쾌감 등의 자각증상에 대한 진통효과가 크다는게 회사측 설명.
겔타입이라 위점막에서 장시간 약효를 발휘한다.
4포짜리 한 갑의 소비자가격은 1천2백원선.
(02)498-9100(교환 2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