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해상보험은 26일 자사주 보통주 331만3천220주, 우선주 30만780주등 799억1천8백69만3천원어치를 취득키로 결의했다고 밝혔다.

삼성화재해상보험은 주가안정 및 주식매수선택권 재원확보를 위해 오는 5월 2일부터 8월 1일까지 보통주 331만3천220주, 우선주 30만780주 등 799억1천869만3천원어치를 사들이겠다고 덧붙였다.

위탁증권사는 삼성, 교보, 신영증권 등이다.

[한경닷컴 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