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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SPI 200기준 PER산출...국제기준 새로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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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으로 국제기준을 적용한 시장PER(주가수익비율)와 배당수익률이 발표된다.

    적자를 낸 개별 상장사의 경우 마이너스로 PER가 표시된다.

    24일 증권거래소는 그동안 시장전체 PER및 배당수익률을 전종목을 기준으로 산출해 증권시장지에 매일 발표해 왔으나 25일부터는 KOSPI 200지수 종목만으로 산출, 발표한다고 밝혔다.

    또 단순평균과 가중평균 2개의 시장PER를 발표했지만 앞으로는 가중평균 PER만 발표한다.

    적자를 기록한 개별 상장사에 대해 지금까지는 PER를 ''0''으로 처리, 사실상 PER를 산출하지 않았다.

    그러나 이제부터 적자 상장사도 감안, 시장PER가 산출된다.

    거래소는 새로운 기준으로 21일 현재 시장PER(지난 99년 12월결산 상장사 실적반영)를 산출한 결과 전종목은 32.5배, KOSPI 200종목은 20.3배로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기존 방법으로 산출한 시장PER는 29.9배였다.

    거래소의 정경수 정보통계부장은 "미국은 S&P 500지수,일본은 닛케이 225지수를 구성하는 대표종목으로 PER를 산출해 발표한다"며 "세계증시와의 정확한 비교와 시장선진화 차원에서 투자지표 산출기준을 변경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KOSPI 200지수 종목의 PER인 20.3배는 3월말 기준으로 계산한 미국시장 PER 31.3배, 영국(FTSE 100) 30.4배, 일본 84.9배, 독일(DAX) 24.6배 등에 비해 상당히 낮은 것이다.

    그만큼 국내 주가가 이들 국가에 비해 저평가돼 있는 셈이다.

    한편 21일 현재 새 기준으로 산출한 국내 시장의 배당수익률은 1.4%다.

    김홍열 기자 comeon@k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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