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0.04.20 00:00
수정2000.04.20 00:00
한국무역협회는 내달 28일 제2회 외환관리사 2종 시험을 실시한다고 19일 발표했다.
외환관리사는 기업들의 체계적인 환위험 관리를 위해 무협산하 무역아카데미가 지난해 도입한 민간자격증이다.
일부 시중은행에서는 승진에 필요한 자격시험 범위에 외환관리사를 포함시키고 있다.
원서접수는 내달 2일부터 20일까지며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배포,접수한다.
문의 (02)3415-125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