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세리(23.아스트라)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롱스드럭스챌린지대회(총상금 70만달러) 1라운드에서 언더파 공동 12위를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박세리는 14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링컨의 트웰브브리지스골프클럽(파 72.6천388야드)에서 열린 대회에서 오전 7시 현재 1라운드 17번홀까지 1언더파를 기록, 공동 12위를 달리고 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