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0.04.14 00:00
수정2000.04.14 00:00
미국 매사추세츠주의 민속촌은 5월 한달간 청교도들의 이민 초기 생활상을 재현하는 행사를 벌인다.
플리머스 플란테이션에선 5월27,28일 이틀간 당시의 식생활 농경생활 섬유산업 등을 17세기 모습 그대로 보여준다.
올드 스터브리지 빌리지에선 5월28, 29일 온가족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패밀리 펀 데이" 행사를 펼친다.
매사추세츠 주정부 관광국 (02)737-4723
김재일 기자 kjil@k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