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서 디 리틀(ADL), 벤처경영 전략지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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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서 디 리틀(ADL)이 벤처컨설팅에 본격 나섰다.
ADL은 5일 벤처회사들을 대상으로 경영관리 전반을 조언해 주는 벤처컨설팅팀을 최근 발족했다고 밝혔다.
이장석 컨설턴트를 팀장으로 모두 12명으로 구성된 벤처컨설팅팀은 자금조달 전략적제휴 인수합병 투자자유치 코스닥등록등 경영 전반에 걸쳐 전략을 수립해 준다.
이장석 팀장은 "팀 발족 한달여만에 KT인터넷 등 5,6개사로부터 컨설팅의뢰를 받았다"며 성장과실의 일부를 공유한다는 취지에서 컨설팅수수료는 주식으로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회사는 벤처컨설팅팀의 발족으로 e-commerce 팀,통신정보미디어전자팀(TIME),기업금융팀 등과 함께 팀이 4개로 늘어났다.
< 박주병 기자 jbpark@ked.co.kr >
ADL은 5일 벤처회사들을 대상으로 경영관리 전반을 조언해 주는 벤처컨설팅팀을 최근 발족했다고 밝혔다.
이장석 컨설턴트를 팀장으로 모두 12명으로 구성된 벤처컨설팅팀은 자금조달 전략적제휴 인수합병 투자자유치 코스닥등록등 경영 전반에 걸쳐 전략을 수립해 준다.
이장석 팀장은 "팀 발족 한달여만에 KT인터넷 등 5,6개사로부터 컨설팅의뢰를 받았다"며 성장과실의 일부를 공유한다는 취지에서 컨설팅수수료는 주식으로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회사는 벤처컨설팅팀의 발족으로 e-commerce 팀,통신정보미디어전자팀(TIME),기업금융팀 등과 함께 팀이 4개로 늘어났다.
< 박주병 기자 jbpark@ked.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