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올 저축성예금 30조원...작년 증가액의 절반수준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올들어 은행의 저축성예금이 30조원 이상 늘어 지난해 저축성예금 증가액의 절반 수준에 이미 육박했다.

    은행 저축성예금 증가세는 2월부터 대우채 환매자금이 꾸준히 유입된데다 최근 급증세를 보이고 있는 해외투자자금과 가계대출금의 상당액이 저축성예금으로 잡히고 있기 때문.

    3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저축성예금은 지난달 8조2044억원이 늘어나 1월 9조8861억원, 2월 12조5077억원에 이어 3개월째 높은 증가세를 지속하면서 올들어 3개월 동안 30조5982억원이 늘어났다. 이에 따라 저축성예금 잔액은 지난달 29일 현재 307조379억원.

    반면 투신권의 공사채형 수익증권 수탁고는 같은 기간 28조1723억원이 이탈한 반면 주식형 수익증권 수탁고는 9조3532억원 증가했다.
    한은 관계자는 “6개월 미만 단기자금보다 6개월∼1년짜리 예금의 증가율이 높아지면서 자금 단기화현상도 다소 둔화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ADVERTISEMENT

    1. 1

      '왕과 사는 남자' 800만 하루 만에 900만도 돌파…천만 보인다

      올해 최고 흥행작에 오른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감독 장항준)가 관객 900만명을 돌파했다.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27일째인 이...

    2. 2

      "올 때마다 10만원은 써요"…쇼핑몰 점령한 요란한 소리 '정체' [현장+]

      지난달 28일 서울 마포구 AK플라자 홍대점.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4층에 올라서자 200대 넘는 가챠(캡슐토이) 기계가 2단으로 길게 늘어진 풍경이 펼쳐졌다. 기계 안에는 인기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활용한 파우치&mi...

    3. 3

      이란 호르무즈 봉쇄 우려에 '비상'…"韓 원유 70% 중동 의존"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으로 이란 최고지도자가 사망하고 이란이 보복 공격에 나서는 등 중동 지역 혼란이 심화한 가운데 이번 사태가 장기화할 경우 우리나라 산업과 경제에 작지 않은 타격을 줄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