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연, 제주 핀크스GC 개막 마주앙오픈서 우승도전 입력2000.03.30 00:00 수정2000.03.30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강수연이 30일 제주 핀크스GC에서 개막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마주앙여자오픈에서 우승에 도전한다. 강은 올초 아시아서키트 3연승을 올린 뒤 국내대회 석권에도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지난해 매일 웨이트트레이닝을 받아온데다 미국 리드베터골프아카데마에서 배운 스윙폼을 완전히 익혔기 때문이다.[한국경제]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윤이나, LPGA Q스쿨 최종전 첫날 공동 4위 윤이나(21)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퀄리파잉(Q) 스쿨 최종전 첫날부터 선두권에 자리했다.윤이나는 5일(현지시간) 미국 앨라배마주 모빌의 매그놀리아 그로브GC 크로싱스 코스(파72)에서 치른 대회 1라운드... 2 2024 한국외대 골프대회, 8일 실크밸리GC서 개최 한국외국어대학교배 골프대회(HUFS CUP)가 오는 8일 경기 이천시 실크밸리GC에서 개최된다.이번 대회를 주최·주관하는 한국외대 글로벌스포츠산업학부는 2007년 설립 이후 스포츠 산업 전문가를 양성하는... 3 한국마사회, 40곳 장애인복지시설에 국민드림마차 전달 한국마사회 사회공헌재단은 지난 4일 농어촌 소재 장애인 복지시설 40곳에 국민드림마차 40대를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국민드림마차 사업은 2004년에 처음 시작되어 올해로 20년을 맞이했다. 당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