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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스트 인터넷/한스, 제3시장 상장 신청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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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 정보제공 및 소프트웨어 개발 업체인 베스트 인터넷과 건축용 유리 "한스그라스" 제조업체인 한스 등 2개 업체가 27일 증권업협회에 제3시장 지정(상장)신청을 접수했다.

    증권업협회는 이날 10개 업체가 제3시장 상장신청서를 제출했으나 8개사는 반려하고 이들 2개회사만 접수했다고 발표했다.

    두개 회가사 추가신청함으로써 제3시장 상장신청 접수업체는 모두 12개로 늘어났다.

    이중 고려정보통신등 4개 업체는 지정은 상장이 확정돼 29일부터 거래가 시작된다.

    증협은 미상장 8개 업체에 대해선 미비서류 보완 등의 절차를 거쳐 순차적으로 상장시켜 거래를 허용할 방침이다.

    추가로 상장신청이 접수된 업체를 소개한다.


    <>베스트인터넷=지난해 2월 설립됐다.

    소프트웨어 개발과 인터넷을 통한 스포츠 정보 제공 등이 주요 사업이다.

    관련게임을 개발해 무료로 제공하는 사업도 벌이고 있다.

    자본금 규모는 11억9천만원이다.

    지난해 4억6천만원의 매출에 4억6천만원의 손실을 기록했다.

    회사측은 초기투자 비용으로 9억원 가량이 소요된데 따른 적자라고 설명했다.

    매출계획서에는 3백80여명의 모든 주주가 주식을 매도하겠다는 내용이 담겨졌다.

    이한순 대표의 지분율은 17%이며 나머지 지분은 모두 일반투자자가 갖고 있다.

    지난해 8월 7억2천만원 규모의 인터넷 공모를 실시했다.

    당시 공모가는 5천원(액면가 1천원)이었다.


    <>한스=89년 설립된 이 회사는 건축용 유리인 "한스그라스"와 그림액자인 "한스아트"를 제조 판매하고 있다.

    현재 게임사업에 진출키로 하고 관련 컨텐츠를 개발중이다.

    자본금은 11억4천1백만원이다.

    지난해 매출 75억원에 3억5천만원의 순이익을 거뒀다.

    매출계획서에는 주주 1백90여명 전원이 주식 거래를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선은 대표 등 대주주 3인이 지분 1백%를 갖고 있었으나 최근 인터넷 공모로 지분율이 다소 낮아졌다.

    지난달 실시한 인터넷 공모 규모는 9억9천만원으로 공모가는 3천원(액면가 5백원)이었다.

    이에따라 박선은 대표 등 대주주 3인이 대략 84%를,나머지 16%를 일반 투자자들이 보유하고 있다.

    박기호 기자 khpark@k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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