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통, 전홍식 감사원 감리관 감사에 선임 입력2000.03.25 00:00 수정2000.03.25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통신은 24일 서울 우면동 연구개발본부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전홍식감사원 관리관을 감사로 선임했다. 전 감사는 육군사관학교와 단국대 행정대학원을 졸업했으며 감사원 부감사관,청와대 비서관,감사원 5국장 등을 지냈다. 김광현 기자 khkim@ ked.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잘 만든' 신차 뭐길래…르노코리아 드디어 '꼴찌 탈출' 오랜 시간 내수 시장에서 부진을 겪던 르노코리아가 4년만에 선보인 신차 '그랑 콜레오스'를 앞세워 체면을 회복했다. 완성차 중견 3사 가운데 만년 꼴찌였던 르노코리아가 신차 인기에 힘입어 한국GM을 제... 2 "동맹국을 이렇게 대하나"…충격 휩싸인 일본, 미국 '맹비난' “법적 권리를 지키기 위해 모든 조처를 하겠다.”일본제철과 US스틸은 4일 조 바이든 미국&nb... 3 美 경제학자의 반성…"경기 침체 때마다 금리 예측 실패" [미국경제학회 2025]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미국경제학회에서 미국 학계와 정부 및 민간 기관의 금리 예측 실패와 관련해 자성의 목소리가 나왔다.사흘 일정으로 열린 미국경제학회 첫날인 3일(현지시간) 에미 나카무라 UC버클리 경제학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