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우수브랜드 수상업체 : '원앤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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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앤원은 잃어가는 전통의 맛을 살리기 위해 한국 고유음식인 개성식 보쌈을 음식문화에 접목시켰다.
서구의 외식프랜차이즈점이 패스트푸드에 한정된 것에서 탈피, 전통음식의 프랜차이즈화에 성공한 대표적인 케이스다.
30여년 전 청계천 시장에 자리잡은 할머니보쌈집은 입으로 그 맛을 인정받으며 많은 사람들이 체인점을 내겠다는 제안을 해옴에 따라 지난 91년 체인사업본부 프랜차이즈 시스템을 운영하게 됐다.
경기도 안산 상록수점을 1호점으로 시작, 현재 서울 및 경기지역에 1백20여 개의 체인점을 운영중이다.
원할머니 보쌈의 특징은 철저한 시장조사를 통해 고품질의 식재를 엄선 구매함으로써 고객들에게 최상의 맛과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있다.
또 신선도 유지를 필요로 하는 식재는 당일 제조 당일 배송을 원칙으로 하는 유통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새로운 메뉴를 개발하고 기존 메뉴에 대한 맛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중이다.
철저한 위생 및 환경전략에 따라 김치공장이나 족발공장의 위생상태 뿐만 아니라 각 체인점의 위생상태를 꼼꼼히 점검하고 있다.
이 회사 박천희 사장의 외식사업 철학은 "정직과 신용"이다.
화려한 겉치레나 명성을 앞세우기보다는 정직한 맛으로 승부하겠다는 것이다.
최근에는 정보화시대에 발맞춰 각종 PC통신 및 인터넷에 회사를 홍보할 뿐만 아니라 다양한 연령층에 대한 온라인 마케팅에도 주력하고 있다.
서구의 외식프랜차이즈점이 패스트푸드에 한정된 것에서 탈피, 전통음식의 프랜차이즈화에 성공한 대표적인 케이스다.
30여년 전 청계천 시장에 자리잡은 할머니보쌈집은 입으로 그 맛을 인정받으며 많은 사람들이 체인점을 내겠다는 제안을 해옴에 따라 지난 91년 체인사업본부 프랜차이즈 시스템을 운영하게 됐다.
경기도 안산 상록수점을 1호점으로 시작, 현재 서울 및 경기지역에 1백20여 개의 체인점을 운영중이다.
원할머니 보쌈의 특징은 철저한 시장조사를 통해 고품질의 식재를 엄선 구매함으로써 고객들에게 최상의 맛과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있다.
또 신선도 유지를 필요로 하는 식재는 당일 제조 당일 배송을 원칙으로 하는 유통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새로운 메뉴를 개발하고 기존 메뉴에 대한 맛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중이다.
철저한 위생 및 환경전략에 따라 김치공장이나 족발공장의 위생상태 뿐만 아니라 각 체인점의 위생상태를 꼼꼼히 점검하고 있다.
이 회사 박천희 사장의 외식사업 철학은 "정직과 신용"이다.
화려한 겉치레나 명성을 앞세우기보다는 정직한 맛으로 승부하겠다는 것이다.
최근에는 정보화시대에 발맞춰 각종 PC통신 및 인터넷에 회사를 홍보할 뿐만 아니라 다양한 연령층에 대한 온라인 마케팅에도 주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