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사는 이날 오전 11시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양해각서 조인식을 가졌다.
E*미래에셋증권은 정보기술분야의 전략적 파트너인 한국IBM으로부터 제반 시스템지원 및 기술용역을 우선적으로 제공받게 된다.
특히 미래에셋은 국내 벤처산업을 지원 육성하기 위해 테헤란로에 마련한 미래에셋 벤처타워에 IBM의 첨단 e비즈니스 솔루션을 도입하기로 하고 세부협의에 들어갔다.
남궁덕 기자 nkduk@k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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