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보기계 총 31억원 공사수주 입력2000.03.17 00:00 수정2000.03.17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코스닥등록 기업 세보기계가 총 31억원 규모의 공사를 수주했다. 세보기계는 16일 코스닥시장 공시를 통해 삼성중공업이 발주한 15억3천670만원의 도곡동 주상복합 신축공사 가운데 PFP설비공사를 수주했다. 또 현대전자산업이 발주한 청주사업장 악세스 플로어 제작설치 공사를 16억2천352만원에 따냈다. [한국경제]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4050억 언제 들어오나' 부글부글…24만 개미들 결국 터졌다 [진영기의 찐개미 찐투자] 금양의 자금조달 일정이 또 미뤄졌다. 회사는 "절차 문제"라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지만, 주주들은 더 이상 회사를 신뢰하지 않는 모습이다. 한국거래소가 부여한 개선기간도 4개월밖에 남지 않았다.2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 2 개미는 백전백패…'1초에 수천 번 초단타' 막는 법 나왔다 [박주연의 여의도 나침반] 전문 투자자가 컴퓨터 프로그램을 활용해 1초에 수천 번씩 주문과 취소를 반복하는 이른바 고속 알고리즘 매매(HFT·High Frequency Trading)를 규제하기 위한 법안이 국회에서 처음으로 발의... 3 한산한 연휴 분위기 속 약보합…나스닥 0.09%↓ [뉴욕증시 브리핑]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가 연말 한산한 분위기 속에 약보합으로 거래를 마쳤다. 26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0.19포인트(0.04%) 내린 48,71...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