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화재 여직원 모임인 아름회는 지체장애인과 행려병자 수용기관인 "더불어 사는 집"에 현금 1백50만원과 쌀,식기세트 등을 전달했다.

또 생활보호대상 노인수용시설인 "양천노인종합복지관"에 4개월분 영양식을 기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