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트리아정부수여 훈장 .. 낸시 최 입력2000.03.15 00:00 수정2000.03.15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오스트리아관광청 한국대표인 낸시 최는 한국인 최초로 오스트리아 정부가 수여하는"황금훈장"을 최근 받았다. 그의 이번 수훈은 지난 90년부터 10년간 한국내에서 오스트리아를 홍보한 공로를 인정받은 것이다. 이 훈장은"사운드 오브 뮤직"의 실제 주인공 마리아 폰트랍 등이 받은 바 있다. < 신동열 기자 shins@ked.co.kr >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한덕수 "계엄 선포 계속 반대했지만 막지 못해 자책" 한덕수 국무총리가 "12월 3일 밤 비상계엄 선포 과정에서 일관되게 반대했으나 끝내 막지 못한 것을 깊이 자책하고 있다"고 말했다.한 총리는 11일 '국민께 드리는 말씀'을 내고 "대한민국 국무총리로서... 2 [속보] 한덕수 총리 "3일 밤 반대했지만 막지 못해 자책" 박상용 기자 yourpencil@hankyung.com 3 '4000억 주식부자' 백종원 안부럽네…소유진도 140억 대박 배우 소유진이 홈쇼핑 입성 후 3개월 만에 주문액 140억원을 기록했다. 11일 TV홈쇼핑사 GS샵은 배우 소유진이 진행하는 '소유진 쇼'가 방송 3개월 만에 누적 주문액 140억원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