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펀드는 산업은행의 주도로 7개 투신사가 이달부터 선보이고 있는 해외투자펀드가운데 하나로 미국 유럽 아시아 등 전세계 시장의 주식과 채권에 집중투자,고수익을 노릴 계획이다.
미국의 체이스 에셋 매니지먼트사가 투자자문을 담당하며 신탁기간은 3년이다.
설정일이후 6개월이내 환매시에는 이익금의 70%가 수수료로 부과된다.
대한투신은 연간예상수익률을 12.5~21.5%로 잡고 있다.
안재석 기자 yagoo@k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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