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주)대우, 채권단과 워크아웃 이행 MOU체결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주)대우와 채권단이 15일 워크아웃(기업개선작업)이행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

    이에 따라 워크아웃에 들어간 대우 12개 계열사 모두 워크아웃계획이 최종 확정돼 대우 구조조정작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주)대우 전담은행인 한빛은행 관계자는 14일 "김진만 한빛은행장과 남상국 (주)대우 대표가 15일 워크아웃이행 MOU에 서명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주)대우와 워크아웃이행 MOU체결이 지연돼 채권금융기관들이 신규자금을 지원하거나 대출금을 출자전환하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했다"며 "앞으로 대우 구조조정작업이 빨라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채권단은 (주)대우와 워크아웃이행 MOU를 체결한 후 신규자금지원과 출자전환작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채권단은 (주)대우를 무역부문 건설부문 관리부문으로 나누고 1조4천억원의 신규자금을 지원하기로 지난달말 결의했다.

    (주)대우는 교보생명 주식매각과 부동산처분등 보유자산 매각 등을 포함한 자구노력을 MOU에 따라 이행해야 한다.

    현승윤 기자 hyunsy@ ked.co.kr

    ADVERTISEMENT

    1. 1

      "올 1분기 가격 60% 올린다"...삼성전자·SK하이닉스 '영업익 300조 시대' [황정수의 반도체 이슈 짚어보기]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합산 영업이익 300조원 돌파. 꿈 같이 들렸던 전망이 올해 현실화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추론용 인공지능(AI) 투자 확대로 고대역폭메모리(HBM)를 넘어 서버용 범용 D램까지 주문이 폭주...

    2. 2

      '숙적' 중국과 손 잡더니…일본 제치고 '세계 4위' 오른 이 나라 [글로벌 머니 X파일]

      최근 인도가 일본을 추월해 글로벌 국내총생산(GDP) 4위에 오를 전망이다. 미국과 중국, 러시아 등 강대국 사이를 오가는 줄타기로 실리를 챙기면서다. 지난해 인도는 미국의 관세 위협에도 '숙적' 중국...

    3. 3

      젠슨 황도, 삼성·LG도…라스베이거스 곳곳 점령한 '전초전' [영상]

      삼성전자와 LG전자가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 'CES 2026'을 앞두고 옥외 광고전에 열을 올리고 있다. CES가 열리는 미국 라스베이거스는 도심 곳곳에서 세계적 수준의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