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화재는 보험기간을 80세까지 연장한 "새천년 안심보험"을 13일부터 판매한다.

교통사고 사망에 대해 최고 1억5천만원까지 보상하며 특히 치매가 발생했을 때 간병비 2천만원을 지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