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민국당지도부, 전직대통령 방문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민국당 김윤환 최고위원이 1일 노태우 전 대통령을, 장기표 최고위원이
    김영삼 전 대통령을 각각 방문해 지원을 요청하는 등 민국당 지도부의
    세규합을 위한 행보가 계속됐다.

    김 최고위원은 노 전 대통령을 방문해 민국당 창당배경을 설명했다.

    김 최고위원은 "한때 모셨던 분을 찾아뵙는 것 일뿐 다른 의미는 없다"고
    말했으며 노 전 대통령은 특별한 언급을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상도동 초청으로 방문한 장 최고위원은 "민주당과 한나라당이 1인지배체제
    강화를 위한 공천을 하고 있어 정치개혁을 위해 민국당을 창당하게 됐다"며
    이해를 구했다.

    김 전 대통령은 민국당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고 "현 정권이 정보정치
    공작정치를 자행하고 있다"며 김대중 정권에 대한 비난을 계속했다.

    상도동 자택에는 최근 이틀동안 한나라당측 서청원 의원과 민국당측
    신상우 국회부의장, 김광일 최고위원 및 박찬종 전 의원이 찾아오는등
    "지지요청"이 계속됐다.

    또 한나라당에서 민주당으로 옮겼다가 공천을 받지 못한 김충일 의원이
    1일 상도동을 방문해 관심을 끌었다.

    < 정태웅 기자 redael@ked.co.kr >

    ( 한 국 경 제 신 문 2000년 3월 2일자 ).

    ADVERTISEMENT

    1. 1

      李 대통령 "고용유연성, 노동자에 희생 요구해선 안돼…사회안전망 강화해야"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기업이 원하는 고용유연성에 대해 노동자들이 수용할 수 있는 상황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노동자들의 일방적인 희생을 요구하는 방식은 옳지 못하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경...

    2. 2

      [단독] 금융위 "'쪼개기 상장'시 모회사 주주 우선배정은 15%만 해야"

      금융위원회가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에 이른바 '쪼개기 상장' 시 모회사 일반주주에 공모신주를 우선 배정하는 자본시장법 개정의 '절충안'을 전달한 것으로 파악됐다. 민주당 의원들은 최대 70%...

    3. 3

      유시민 "친명팔이 세력, 李 곤경 처하면 먼저 돌 던질 것"

      유시민 작가가 최근 정치권에서 이른바 '뉴이재명'을 자처하는 세력들을 겨냥해 "이거 (방송) 나가면 우리 다 반명(반이재명)으로 맞아 죽는 거 아니냐"라고 반문하며 날 선 반응을 내놨다.19일 정치권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