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생명은 기존의 상해보험들과 비슷한 가격으로 온가족이 보장받을 수
있는 무배당형 "패밀리 상해보험"을 2일부터 판매한다.

이 상품은 배우자는 물론 20세까지의 자녀도 모두 보장해 주는게 특징이다.

승용차나 승합차,전철,기차 등 생활교통수단을 이용했을 때 발생하는
생활교통재해에 대해서도 최고 8억8천만원(4인가족 기준)까지 보장해 준다.

( 한 국 경 제 신 문 2000년 3월 2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