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0.02.16 00:00
수정2000.02.16 00:00
한국컴퓨터는 신한은행과 업무제휴 계약을 맺고 신한은행 고객이 자사의
한네트 현금인출기(CD)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신한은행 고객들은 편의점 전철역 백화점등에 설치된 6백70여대의
한네트 CD를 통해 기존의 신용카드 대출 서비스 외에도 예금인출 잔액확인
등을 할 수 있다.
(02)829-3101
< 조정애 기자 jcho@ ked.co.kr >
( 한 국 경 제 신 문 2000년 2월 17일자 ).